2012년 01월 29일
Transformers: Dark Of The Moon (2011)

예전에 감상하고 미처 글을 쓰지 못했던 작품들을 하나둘씩 끄적여보려한다.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팬이라 3편이 개봉했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극장으로~!!
극장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본 결과,
작년 7월4일에 관람했다고 나오니 근8개월만의 감상문이 되겠다.. -.,-;;
고로 기억에 다소 착오가 있더라도 이해바래요.. ㅠ.ㅠ
사실 전편도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이번 3편은 아쉬움을 넘어선 허무함이 들었다.
물론 액션은 여전히 살아있고 볼만했지만 스토리의 개연성이 다소 아쉬웠고.
전작(1편)에 나왔던 등장인물들이 다시 나오니
복습을 하지 않은 나로썬 그들이 어떤 캐릭터였는지 기억을 더듬었으나 결국 실패;;
무엇보다 아쉬웠던 점은 미카엘라 役의 메간 폭스가 등장하지 않은 것도 아니고,
새로이 등장한 센티넬 프라임의 찌질함도 아니고...
바로 메가트론이 뒷치기의 희생양으로 전락한 부분이었다!!
2편인 Revenge Of The Fallen (2009)에서 폴른의 빵셔틀이어도 포스는 살아있었건만,
이번편에서는 대놓고 호구잡힌듯한 모습을 많이 보여준 것 같다.. ㅠ.ㅠ
또한 임팩트있는 첫등장과 달리, 결국 왜 나왔는지 의문스러운 쇼크 웨이브와
일회용으로 끝나고 만 옵티머스 프라임의 비행유닛. (아까워!!)
범블비의 비중도 많이 줄어들었고, 하일라이트 씬은 그냥 이 영화의 느낌만 물씬 풍겼다.
(딱 한 놈만 살아남는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은 인간의 비중을 늘리려고 시도했던 부분과
(결과는 그리 좋지 못한듯;;)
잉여탈출을 위해 발버둥치는 샘과 살아남기 위해 달리고 또 달리는 샘과
부자에게 열폭하는 샘(... )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아, 그리고 입이 거친 옵티머스 프라임의 모습도~.
역시 이 친구는 입이 걸어야 제 맛이다.
P.S
#근데 다음편이 기대가 안돼.. ㅠ.ㅠ
#1편에서는 재즈가, 3편에서는 아이언 하이드가 떠났는데
순식간에 지나간 느낌이라 다소 아쉬웠다.
#기억에 남는 대사는 "옴"티머스!!!!!!
관련글
Transformers: Revenge Of The Fallen (2009)
Transformers (2007)
# by | 2012/01/29 01:06 | MOVIE | 트랙백(1) | 덧글(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