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들의.

마음을 가다듬고, 미래설계에 관한 진지한 고민을 위한 [정리]차원의 여행이었는데,
계획을 짜다보니 그냥 놀다오는 것으로 바뀐 것 같군요.. =ㅅ=;;
사진은 티켓과 야구경기 인터넷예매, 준비물을 써둔 연습장입니다.
찍을 땐 몰랐는데 이제와서 보니 글씨가 개발새발이군요.. [... ]

기차타고 가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도록 이어폰 확장단자를 구입했습니다.
각자의 이어폰으로 같은 소스를 즐길 수 있겠군요.
(남자와 하나씩 이어폰을 나눠끼고 싶진 않습니다.. orz.)
동영상도 인코딩해두었고, 배터리를 위해 좌석도 콘센트 있는 자리로 예매해뒀으니
내려가는 동안 심심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야구경기는 좌석이 없어 자유석으로 예매했습니다.
지정석 현장예매도 고려했으나 주말경기임을 감안하면 혼잡이 우려되는군요.
어쨌든 일찍가서 잘 보이는 자리에 앉아야 하는데..
자리 없으면 외야로 가야죠, 뭐.

조금 일찍 만나 저녁식사 후에 떠나기로 해서 
마무리 준비를 하고 슬슬 출발할까 합니다.
일요일에 올라올 예정이니, 그날 뵙기로 해요-!!

P.S
연인의 개뿔.. T^T

by NIZU | 2009/07/03 18:04 | EVENT | 트랙백 | 덧글(6)

모블로깅테스트입니다.

모블로깅테스트입니다.
시험삼아해봅니다만 앞으로 자주 이용할진 모르겠어요.
(이용요금이 부담스러웠!!)
이글은 (아마도)삭제될 예정입니다.
그냥 마무리하면 심심하니 짤방하나~!!
...올리려고했는데 이상태론 외장메모리에 접근할수없군요..T.T

by NIZU | 2009/07/03 17:22 | ETC | 트랙백 | 덧글(6)

CLANNAD ~AFTER STORY~ 또 하나의 세계 (2009)

▲ ⓒ VisualArt's/Key/光坂高校演劇部

[스포일러 있음.]



클라나드에서 쿄를 가장 좋아하다보니 즐겁게 볼 수 있었다.
특히 후지바야시 자매 이외의 여성 캐릭터가 등장하지 않음으로
최소한의 캐릭터로 이야기를 진행해서 작품이 굉장히 심플해짐을 느꼈다.
초반에는 료를 부각시킴으로써 쿄와의 거리감과 여기에서 오는 상실감을 통해
토모야가 진정한 자신의 마음을 깨닫는 과정이 좋았다.
허나 단편이다보니 생략된 부분이 많아서
다소 의문스러운 부분이 있었던 것은 어쩔 수 없었나보다.
아무도 없는 학교에서 비를 맞고 있던 장면이나,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쿄의 모습을 전후 상황설명없이
그대로 보여주니 원작 게임을 경험하지 않은 팬들은 그저 추측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아쉬운대로 쿄라는 캐릭터의 매력을 잘 담은 것 같아서 대단히 만족스러웠다.


▲ 쉬는 날에 학교는 왜 갔니?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토모야와 스노하라가 옥상에 나누던 대화였다.
본편에서도 그렇지만, 개그 캐릭터임에도 종종 깊은 사고를 보여주는
스노하라는 은근히 멋있는 녀석이 틀림없는 것 같다.
이런 친구를 둔 것만으로도 토모야는 복 받았다고 할까..
[사치스러운 고민]이라는 그의 말에 백번 동의하는 바이다.


▲ 이 장면이 슬픈 이유는?

P.S
#마지막의 염장질은 orz.
#뭔가 감상글을 급마무리한 느낌인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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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a- 時を刻む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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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IZU | 2009/07/02 23:59 | ANIMATION | 트랙백(1)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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