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것이 좋아 (2007)

호기심에 개봉하는 날 바로 보았다.
개인적인 초점은 소희에게 맞춰져 있었지만 막상 영화를 보니 김민희의 매력에 빠졌음.
원래 이렇게 이쁘셨던가..?

영화를 볼 땐 몰랐는데 감상을 마치고 곱씹어 보니 내용은 춈 막장이었던 것 같다.
그리고 15세 이상 관람가로 개봉했는데, 영화를 보고 나니 등급에도 의구심이 든다.
아무리 요즘 애들이 알건 다 안다고 해도 이건 좀 아니다 싶기도 하고..
흡연 장면은 또 왜 이렇게 많이 나오는지..
적어도 부모님 손 붙잡고 볼 영화는 아니라는 사실.
(부모님 보호하에 관람이 가능한 등급이고, 실제로 이런 관람객들이 꽤 있었기에..)

뭐, 이러니 저러니해도 여성에게 딱 어필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은근히 재미도 있었고, 특히 김민희의 주정 연기는 너무 귀여웠다.
기대했던 소희는 소희 친구가 너무 이뻐서 쵸큼 묻힌듯;;
소희 친구가 좀 짱이었다.

P.S
나름 영화에 담긴 의미를 분석해볼까도 했는데..
어렵게 생각하고 싶지 않아 그냥 원초적인 감상을 써버리고 말았다;;
어쨌거나 보편적인 사회 통념, 아니 나로썬 세 캐릭터들의 행동을 이해하기 힘들었다.

by NIZU | 2008/01/18 00:19 | MOVIE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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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두아쓰 at 2008/01/18 06:26
2008년 작품이겠지;;
Commented by NIZU at 2008/01/18 07:10
08년으로 썼다 고쳤는데..
개봉은 08년이지만 제작은 07년;;
Commented by 프라도 at 2008/01/23 07:45
영화는 개봉일 기준아냐?...

게임은 3~5년씩 개발 하기도 하는데 전부 발매일 기준..)
Commented by NIZU at 2008/01/23 18:42
웹에서 검색해보면 죄다 07년으로 나오길래 그렇게 썼어..
이거 나도 좀 고민해봐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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