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네이더 ~미소의 섬사~ (2004)

▲ グレネ-ダ- ~ほほえみの閃士~ ⓒ 海瀬壮介/角川書店製作/グレネ-ダ- プロジェクト

좋아하는 성우인 타카하시 미카코 씨가 출연해서 감상한 "그레네이더 ~미소의 섬사~".
미카코 씨 이외의 부분은 솔직히 기대를 하지 않았다.
하지만 시대물과 건액션을 조합한 컨셉이 참신했고,
미카코 씨가 맡은 루슈나가 좀 취향이라서 마음에 들었다.. (... )

작중에서 천자와 루슈나가 추구하는 길은 부분적으로 공감은 하나
옛날이건 요즘이건 그런 궁극의 전법이 과연 통할까.. 를 생각해보면
이상론이 아닐까 싶다.
루슈나 역시 그 부분을 어느 정도는 인정하는지 말이 통하지 않으면
행동으로 보여주는 모습도 있었고.
그런데 그 삽탄 방식은 사기 아님? -_-;;
불편했던 점은 루슈나가 먼치킨이라는 점이다.
'마의 섬광'이 첫등장 했을 때를 제외하곤 무패;;
핀치에 몰린 적도 그 때를 제외하곤 없었던 걸로 기억한다.
그런 점에 있어서 절정이라고 할 수 있는 천도에서의 싸움이
허무하게 끝난 감이 많았다.

또 야지로의 존재.
사실 메인으로 루슈나를 내세우고
다른 면에서 야지로가 진정한 주인공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했다.
기본적으로 루슈나는 완성형 캐릭터였고
야지로는 어느 정도 불안이 내재된, 특히 천자에 반목했었던 인물이기에
그의 정신적 성장이 비중있게 다뤄질 줄 알았다.
하지만..
별로 하는게 없다.. -_-;;
분위기상 상당한 실력자라는 냄새가 풀풀 나는 것에 비해
보여준 것이 너무 없었다.
전투는 루슈나가 다 하고 야지로는 구경 또는 송사리 전문;;
명색이 남자 주인공인데 너무한거 아니냐고요~
나름대로 괜찮은 장면만 캡쳐한다고 했는데..
마지막 샷은 이미지 한 장이 모자라서 급하게 한 것;;;

아무래도 12화라는 짧은 편수로 제작되다보니
하고 싶은 이야기를 다 담진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적어도 이 작품의 주제인 궁극의 전법은 "미소".
..라는 메시지는 깔끔하게 전달된 것 같다.
캐릭터들의 슴-_-가가 다소 부담스러웠지만
편하게 볼 수 있었던 작품이었다.

by NIZU | 2008/06/03 21:18 | ANIMATION | 트랙백 | 핑백(1)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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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해서 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가사 해석은 뭐 소설을 썼습니다.. [... ]단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표현하기가 쉽지가 않네요.이러면서 크는거죠 뭐.. =ㅅ=관련글グレネ-ダ- ~ほほえみの閃士~ (2004) ... more

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06/03 21:29
슴가리로드[..
Commented by NIZU at 2008/06/05 22:49
그 부분이 좀 거북하더군요;;
마지막화를 보니 총알이 우수수 쏟아지던데
무거워서 어떻게 보관하고 다녔나 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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