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뭔가 글을 쓰고는 싶은데 쓸꺼리는 마땅치 않고;;
그냥 사진으로 땜빵이나~
종강날 친구들과
먹은 감자탕.
만나면 대체적으로 삼겹살 내지는 감자탕인데,
먹어도 질리지 않는 점이 마음에 든다.
사실 사정이 있어서 오늘 저녁을 못 먹었는데
사진을 보니 갑자기 감자탕이 땡기네.. [... ]
거기에 빠질 수 없는 쏘주 한잔.
생각만 해도 캬아~.
하지만 술은 그리 즐기는 편이 아니다;;
이 날도 딱 세잔만 마셨는데 내 미각으로는
참이슬과 처음처럼을 구분 못하겠다..
어제 무심코 찍은 하늘.
해질무렵 멋 떨어지게 한장 찍고 싶은데 타이밍이 영~
이건 방금 찍은건데..
흔들렸나.. 초점이 안맞네;;
아래서 위로 올려다봤는데 영 별로다.
똑딱이로도 깔-_-쌈하게 찍는 사람들 많던데..
많이 찍어봐야 할 듯.

그나저나 성적이 하나,둘씩 나오고 있는데
믿었던 과목이 배신(?)을 때려서 목표치에 못미칠 것 같다.. ㅠㅠ

by NIZU | 2008/06/25 23:57 | ETC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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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레이첼 at 2008/06/25 23:59
아파트..뭔가 무서워 보이는 분위기군요
타이틀만 붙이면 호러게임의 메인화면이[어라?
Commented by NIZU at 2008/06/26 23:54
찍을 땐 몰랐는데 지금와서 보니 정말 호러 분위기가 나네요;;
헉, 살짝 무섭습니다.. ^^;;
Commented by 두아쓰 at 2008/06/26 04:57
아파트 사진이... 2.6초동안 셔터를 눌렀던 거로 확인되는데, 선명하게 찍고싶으면 삼각대에 끼워서 찍던가, 아니면 2.6초동안 조금도 움직이지 않아야;;
숨도 쉬면 안돼(...)
Commented by NIZU at 2008/06/26 23:55
초점잡는데 오래 걸려서 그런가..?
야경에 놓고 찍었는데.. 이놈의 수전증이;;
Commented by 유동철 at 2008/06/26 09:40
너도 슬슬 사진에 매력에 빠져 드는군아 ㄲㄲ
셔속이 2.6초나 나오면 손각대론 안흔들리기 어려우니 iso를 높이려무나..
Commented by NIZU at 2008/06/27 00:01
매뉴얼 모드로 들어가야 iso 조정이 가능하네?
우왕, 어렵다~
Commented by 유린 at 2008/06/26 14:16
.....두아랑 사탕은..사진강좌하러 오신게요ㅡㅡ?
그나저나..요샌 학교 안오겠구나..난 맨날 출근하는데ㅡㅡ
Commented by NIZU at 2008/06/27 00:03
응, 방학기간 동안은 수강신청 때를 제외하곤
학교 갈 일이 없을 것 같애.
종강하기 전에 밥 한끼 먹으려고 했는데 결국 못했네.. ㅠㅠ
Commented by Israfel at 2008/06/28 16:04
오오 하늘 뭉게구름 정말 귀엽네요 ;_;
데쎄랄 잡기 전에 설명서 세 번 정독하라더니, 진짜 그게 무슨 말인지 요즘들어 실감합니다.
Commented by NIZU at 2008/06/29 22:47
저는 데쎄랄은 구경만 해봤네요;;
처음 봤을 땐 어차피 디카의 일종이라 생각했기에
액정에 촬영 대상이 뜨는 줄 알고 한참 기다렸던 기억이 있네요.. -_-;; (촌놈!!)
저는 자금도 그렇거니와 실력도 형편없어서 똑딱이 좀 더 만져봐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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