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쉬기를 그만두려고요.

인형놀이 그만두려고요.

▼봐 버린 사람은 바빠도 해 주세요.

※타이틀을「학교(일&취미)를 그만두려(멈추려, 스톱하려, 중단하려) 합니다.」
(으)로 설정하는 것.
타이틀에 달리 쓸 게 생각나질 않아서 가장 원초적인 걸로..
좀 자극적이었나.. [... ]

▼보자마자 하는 바톤(대단히 중요)

※본 사람 반드시 할 것…즉시 할 것.
Israfel 님 댁에서 업어왔습니다.
이런거 시키면 한다.. [... ]

[HN]
NIZU. 사실 다른 닉네임으로 주로 활동했는데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찾기 위해서 바꿨음. (퍽-)
참고로 이 닉네임은 조금 복잡한데.. =ㅅ=
본명의 가운데 글자 JIN을 뒤집어서 NIJ로 바꿨다가 J보다는 Z가 나을 것 같아서 NIZ로.
이걸로 쓰려고 했는데 이글루스에서는 영문을 네글자부터 지원하기에
뒤에 U를 더 붙여서 완성했다.
아, 뭐가 이렇게 복잡해!!
그리고 [HN]은 뭐야.. 몰라서 검색해봤더니 온두라스 국가 도메인코드래.. 뭐야, 이거 무서워.

[직업]
일단은 대학생. (이라고 쓰고 예비백수로 읽음.)

[병]
앓고 있는 지병같은건 없음.
최근에 "나 외로워" 병에 걸렸다.

[장비]
응? 유비, 관우, 장비??
천하의 무적일세~~ 아하!!
... 는 농담이고, 그런거 읍따.
억지로 쓰자면 똑딱이 후지 f45d, 엠피는 YP-U1, 휴대폰 z6m.

[성격]
외롭다니까.. [... ]

[말버릇]
'정말', '진짜'.. 같은 추임새를 많이 넣는 듯.
겨우 고쳤지만 얼마 전까진 말끝마다 '개지랄' 을 붙였었음.. =ㅅ=;;
(참고로 이거 고등학교 때 유행어였습니둥;;)

[구두의 사이즈]
265~270mm.
신발에 따라 유동폭이 크지만 발은 그리 크지 않은 편.

[형제]
누님 한 분.
용돈 좀 주삼.. [... ]

▼좋아하는 것

[색]
검정. 그리고 빨간색도 좋아함.

[번호]
닥치고 0.

[동물]
일단 강아지를 좋아하는데, 동물을 키울 자신은 없음.

[음료]
기본적으로 음료수는 잘 안마심.
굳이 고르라면 자판기 커피, 그게 아니라면 이온음료.

[소다]
탄산음료는 좋아하지 않는다.
굳이 고르라면 맥콜.. =ㅅ=

[책]
어렸을 땐 많이 읽다가 철 들면서 안읽기 시작함.. ㅠㅠ
군대에서는 짬날 때 마다 책을 읽어서 우리 중대에 있는 책은 아마 다 읽고 나왔지?
전역 후 다시 안읽기 시작하다가 (어이!!) 요즘 일단 집에 있는 책부터 다 읽으려고 하고 있음.
지금 읽고 있는 책은 "설득의 심리학". 근데 재미없어..

[꽃]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꽃이 뭔가요, 먹는건가요??

[휴대폰은 뭐야?]
z6m. 휴대폰 바꾸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인터넷으로 공짜로 구입.
어차피 통화/문자 외엔 잘 안쓰니까 불편함은 없다.
근데 너 말투가 변했다??

 [컴퓨터로부터 멀어질 수 있어?] 
너라면 가능하겠니??

[난투로 싸움한 적 있어?]
난 평화주의자.. [... ]

[범죄를 범한 적 있어?]
경범죄라면.
가장 많이 하는게 아마도 무단횡단.
쓰레기 함부로 버리는건 개인적으로 너무 싫어하는 행위라 절대 안함.
(어렸을 땐 좀 버렸지;;;)

[물장사 아가씨나 호스트로 오해받아 본 적 있어?]
5cm만 컸어도 그런 오해받아 봤을지도 모르는데.. (거짓말!!)

[거짓말 해본 적 있어?]
방금 했어, 위에..

[누군가를 사랑한 적 있어?]
난 지구를 사랑한다.. =ㅅ=

[친구와 키스 한 적 있어?]
밥 먹듯이 하지 않았던가..
유치원 때.. [... ]

[누군가의 마음을 가지고 논 적 있어?]
아직은 없는데, 조만간 가지고 놀려고.
형 화나면 무섭다??

[사람을 이용한 것은 있어?]
이용하고, 이용당하는게 우리네 인생사 아니겠소.

[사용된 것은?]
사람을 이용할 때 사용한 것 말하는거야?
일단 '말' 아니겠어?

[머리 염색은?]
개털이라 염색하면 망하는데..
그리고 염색 할 생각도 없고, 안해도 약간 갈색빛이 감돌아.

[파마는?]
해본 적은 있는데, 아르바이트 때문에 머리카락을 잘라서.. ㅠㅠ

[문신하고 있어?]
없으며, 앞으로도 하지 않을 생각.

[피어스하고 있어?]
아니, 요즘 귀 뚫는 남자들 많던데 난 별로.

[컨닝 한 적 있어?]
너.. 가슴에 손을 얹고 잘 생각해봐, 했나 안했나.
너랑 같애.

[술 마셔?]
마시긴 하나, 먼저 찾아서 마시진 않음.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사람?]
질문이 부정확한데.. 제트 코스터를 좋아하는 사람을 뭐 어쩌라고;;
놀이기구는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아서 탈 상황이 오면 그냥 탐.

[어디로 이사할 수 있으면~라고 생각해?]
여지껏 이사하면 짐처리는 내 몫이라서 하기 싫어.
포장이사? 우리집은 그런거 읍따~

[더 피어스하고 싶어?]
내 말을 뭘로 듣는거냐.. [... ]

[청소를 좋아하는 사람?]
청소를 좋아한다기 보다는 정리해두고 어질르지 않는 편.

[둥근 글씨체? 어떤 필기?]
글씨는 잘 쓴다던데..
글씨체는 두가지 정도 쓰는데,
공식적인 자료의 글이면 각이 좀 더 들어감.
그냥 내가 보는 글이면 둥글둥글하게~

[웹 카메라 가지고 있어?]
없는데? 근데 이거 좀 길다..??

[운전의 방법 알고 있어?]
두돈반 운전병.

[무엇인가를 훔친 적 있어?]
없진 않을텐데 기억 안나..

[권총 손에 넣은 일 있어?]
권총이네.. K5는 만져봤어.

[지금 입고 있는 옷]
그건 왜 물어?
티셔츠에 반바지.

[지금의 냄새]
냄새 패치 있음?
아까 운동하고 와서 땀내 조금 난다;;

[지금의 테이스트]
영어 쓰지마!! (버럭!)
철자 좀 써주던가.. taste 말하는건가?

taste
1 [the taste, one’s taste] 미각, 맛, 미감(味感), 풍미 《of》(⇒ flavor [유의어])
   an unpleasant taste 좋지 않은 맛
   It is bitter[sweet] to the taste. 맛이 쓰다[달다].
2 시식, 맛보기
3 [a taste] (시식하는 음식 등의) 소량, 한 입, 한 모금 《of》
   Give him a taste of brandy. 그에게 브랜디를 한 모금 주시오.
4 [U.C] 취미, 기호, 애호 《for》
   a matter of taste 취미의 문제
5  심미안, 감식력, 풍류(風流) 《in》;(장식·말씨 등의) 멋, 아취;조심, 신중
   have a good taste in music 음악에 훌륭한 센스를 가지다
   a man of taste 심미안이 있는 사람, 풍류인
6 (한 시대·개인의) 미적 관념[가치관]
   a sample of Victorian taste 빅토리아 시대 미의식의 견본
7 (첫)경험, 맛;기미, 기색(touch) 《of》
   a taste of success 성공의 맛
   The wind had a taste of rain in it. 바람은 비를 머금고 있었다.

뭘 묻는거냐, 나랑 싸우자.. [... ]

[지금 하고 싶은 것]
자야 되는데, 무선공유기 갖고 삽질하는 바람에 짜증나.

[지금의 머리 모양]
집에선 올백.

[듣고 있는 CD]
가장 최근에 구입한 CD는 aqui bird.

[최근 읽은 책]
저기~ 밑에 있네.
니노미야 군에게 애도를.


 













[최근 본 영화]
20세기 소년.
리뷰 참조.

[점심]
안먹었어.
배고프다.
밥사줘.

[마지막에 전화로 말한 사람]
몇 시간전, 아는 동생(男)과 통화.

[첫사랑 기억하고 있어?]
뭐가 첫사랑인지조차 모르겠다.

[아직 좋아해?]
몰라 임마.

[신문 읽어?]
미안하다. 아침에 무료신문 읽는 정도 밖에 안돼.

[게이나 레즈비언 친구는 있어?]
있으면, 혼낸다.

[기적을 믿어?] 
S양이 일어나지 않으니까 기적이라고 하더라.. [... ]

[성적 좋아?]
야이.. 만족하진 않지만 나올만큼은 나옴.

[뭐 모으고 있어?]
특별히 모으는 건 없지만,
일단 시리즈물은 꼭 다 모아야 하는 성격.

[자기 혐오해?]
가끔은.

[무언가에 의존하고 있어?]
좀 광범위하다.
무엇이든, 누군가든 어딘가에 의존하지 않고선 살 수 없겠지.
하지만 가급적 안하려고 노력 중이다.

[가까이 사는 친구는 있어?]
없어, 좀 있었으면 좋겠네.

[친구는 있어?]
야이.. 별로 없다.. =ㅅ=

[자신의 글자를 좋아하는 사람?]
내 글씨 좋아해주는 사람은 없어도 돼.. [... ]


어쩌다 봐버려서 했는데,
예전에 유행했던 문답을 하는 기분이다.
질문은 그냥 원초적인 느낌이랄까.
딱히 뭔가를 유도해내는 질문이라기 보단
그냥 궁금한걸 묻는듯한..
그래서 신변잡기적인 내용을 위주로 썼다.
궁금하진 않겠지만 잘 대답했나 모르겠네.. =ㅅ=
꼬치꼬치 캐묻는 질문들이 아니라서 대답하기 편했던 것 같기도 하고..

P.S
못본척 하지 마시고~
봤으면 하는거래요.. [... ]

by NIZU | 2008/09/24 02:58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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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8/09/24 07:54
숨쉬기를 그만두신다면 뇌호흡을 추천드립니다.(그것도 숨은 쉰대니까)
Commented by NIZU at 2008/09/24 17:14
좀 해보려 했더니 방법을 잘 모르겠더군요.
정식으로 가르쳐 주실 분을 찾습니다.
검색을 통해서 알게 된 이론만으로는 스스로 제대로 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더라구요.. ^^;;
Commented by Israfel at 2008/09/24 08:28
ㅋㅋㅋ...제가 해놓고도 제목에 낚인 1人 임니다.
오? 이렇게 반말투로 하시니 뭔가 신기한데요?
HN..이걸 보낸 친구를 보니 닉네임으로 써 뒀기에 그렇게 쓰긴 했는데 이게 뭔지..

ㅇㅇ저 역시 질문이 복잡하진 않아서 짤막짤막 쉽게 쓰기엔 괜찮더군요.
+.. 번역의 문제인지 이건 뭐야? 싶은 질문들 ㄱ-;
Commented by NIZU at 2008/09/24 17:19
앗싸, 한명 낚았..;;
질문이 반말투라 저도 반말로 해보았습니다.. ^^
HN은 Handle Name이 아닐까 싶습니다만,
사전에 없는 단어로 사료됩니다.
그냥 HN만 써있으니 알아볼 수가 없었어요.. ㅠㅠ

아, 이 문답은 외국에서 건너왔나봐요?
어쩐지 좀 부정확한 질문이 있긴 했습니다만,
덕분에 재미있었어요~
Commented by 오랭씨 at 2008/09/24 18:59
질문 목록이 엄청 많군요...
그런데 NIZU라는 닉네임이 이름에서 나온거였군요. 이글루 제목인 I NEED YOU에서 나온 거라 생각했는데 말입니다.
Commented by NIZU at 2008/09/24 22:00
이글루스 제목과도 연관시켜봤습니다.
사실 한글로 하고 싶었는데 딱히 생각나는게 없더군요.
잠시동안 '웅이아비'를 쓴 적도 있습니만,
이 프로그램 지금도 하나요..??
이것도 제 이름과 어느 정도 연관이 있어서..
헉, 제 본명이 공개되는 순간입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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