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1월 16일
08'10 TOEIC -2-
어제 점수가 나왔습니다.. 만,
지인들과의 모임 때문에 당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원래 모임 중간에 빠져나오려고 했었는데
결국 붙잡혀서 밤을 새워버리고 말았죠.. ㅠㅠ
그 과정에서 음주를 많이 해 그 여파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 ]
아무래도 성적이 신경쓰여 PC를 켜고 확인하고 싶었는데,
몸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본능에 따라 일단 잠을 청했습니다.
꿈을 꿨습니다.
수능인지 무슨 시험을 보는 꿈을요.
수일 후, 시험 결과가 발표되는 날..
어떻게 된 연유인지는 몰라도 친척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마침내 발표된 성적.
친척동생이 제 성적표를 쥐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이었지만 꿈이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봉투를 열고 하는 말이..
"오빠, 성적이 개판이야."
잠에서 깨어 토익점수를 확인..
예지몽???
그저께 친구와의 통화에서 그 친구가 NH에 취직했다는 소식이
떠오르면서 굉장한 자기혐오에 빠졌습니다.
그러고보니 어제 술자리에서 나눈 대화들도 떠오르고..
이건 뭐, 돈도 없고.. 학벌도 별로야, 그렇다고 생긴건 괜찮나..
영어는 못해, 여자도 없고.. [... ]
12월 토익 접수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에 육두문자가 튀어나오고.
아오~ 미치겠군요.
일단 해보는데까진 최선을 다 해봐야겠습니다.
11월 시험에서는 뭔가 성과를 내야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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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0 TOEIC
지인들과의 모임 때문에 당일 확인하진 못했습니다.
원래 모임 중간에 빠져나오려고 했었는데
결국 붙잡혀서 밤을 새워버리고 말았죠.. ㅠㅠ
그 과정에서 음주를 많이 해 그 여파가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오늘 아침에 집에 들어와서 [... ]
아무래도 성적이 신경쓰여 PC를 켜고 확인하고 싶었는데,
몸상태가 좋지 않다보니 엄두가 나질 않더군요.
본능에 따라 일단 잠을 청했습니다.
꿈을 꿨습니다.
수능인지 무슨 시험을 보는 꿈을요.
수일 후, 시험 결과가 발표되는 날..
어떻게 된 연유인지는 몰라도 친척들이 많이 모였습니다.
마침내 발표된 성적.
친척동생이 제 성적표를 쥐고 있었습니다.
(굉장히 신경쓰이는 부분이었지만 꿈이니까 그냥 넘어갑니다;)
봉투를 열고 하는 말이..
"오빠, 성적이 개판이야."
잠에서 깨어 토익점수를 확인..

그저께 친구와의 통화에서 그 친구가 NH에 취직했다는 소식이
떠오르면서 굉장한 자기혐오에 빠졌습니다.
그러고보니 어제 술자리에서 나눈 대화들도 떠오르고..
이건 뭐, 돈도 없고.. 학벌도 별로야, 그렇다고 생긴건 괜찮나..
영어는 못해, 여자도 없고.. [... ]
12월 토익 접수를 하길 잘 했다는 생각에 육두문자가 튀어나오고.
아오~ 미치겠군요.
일단 해보는데까진 최선을 다 해봐야겠습니다.
11월 시험에서는 뭔가 성과를 내야겠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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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11/16 19:22 | ETC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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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좀 좌절감을 맛봐서.. ㅠㅠ
좀 더 열심히해야겠습니다.
'오빠'
음...
여러가지로 힘들구나ㅠㅠ
힘내~
(나한테 하는 소린지...형한테 하는 소린지-_-)
그리고 걔랑 나랑 별로 안친해서 비수같이 들렸음.. =ㅅ=;;
제가 열심히해야죠..
억지로라도 열심히 해봐야겠어.. orz
꿈(?)이 현실로 되는 그 순간의 찝찝함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