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부족할 때.

보이지 않는 벽에 가로막힌 느낌.
부족함을 알면서도 간발의 차이로 극복이 안되는 느낌.
조금만 더 하면 될 법도 한데 그 한걸음을 밟지 못하는 느낌.

요즘 실감하고 있다.
특히 영어 공부에서.. =ㅅ=
뭔가 됐다 싶어서 모의고사를 풀어보면 점수는 그대로고;;
답안을 맞춰보면 어처구니 없이 틀린 문제들이 많고..
그러면서도 뭔가 될 것 같기도 한데, 안되고.. [... ]
진짜 미치겠다능.

이러다보니 집중도 안되고, 마음만 초조해지는 것 같다.
이 고비만 넘기면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장벽이 내겐 너무 높은 것 같다.
어찌됐건 극복을 위해 정진하는 수 밖에..

▲ 2% 열 캔 마시면 20% 채워지냐능.. ㅠㅠ

by NIZU | 2009/01/03 21:58 | THINKING | 트랙백 | 덧글(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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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Spearhead at 2009/01/03 22:10
백분율로 생각하셔야죠(...)
2%는 몇 캔을 마셔도 2%입니다(...)
Commented by NIZU at 2009/01/03 22:26
헉!! 기본적인 것을 망각하고 있었군요.. =ㅅ=
과학 시간에 배웠던 소금물 염분이 떠오릅니다..
아이, 부끄.. ///▽///
Commented by 두아쓰 at 2009/01/03 23:21
일단 이프로를 끓여. 약한불로
그러면 물이 좀 줄어들테고 함량이 높아지겠지? 그렇게 해서 이프로 50병을(.....)
엄청나게 졸인 다음에 마셔봐(..............)
Commented by NIZU at 2009/01/04 15:41
딴게 안섞여서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런 위험한(?) 포션은 마시고 싶지 않아.. =ㅅ=;;
Commented by Sinclair at 2009/01/04 11:55
극복하실수 있을거예요 : )
저도 요즘 그런 느낌 받고 있답니다.
될거 같은데 안 되는 그 느낌이 너무 안타깝죠.
Commented by NIZU at 2009/01/04 15:41
한두끗 차이로 뭔가 잘 안되네요.
말씀 감사드립니다.
Sinclair 님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ㅡ^
Commented by eternium at 2009/01/04 13:07
복숭아즙이나 레몬즙을 짜 넣는 건 어떨까요.
Commented by NIZU at 2009/01/04 15:43
좋은 방법이네요.. ^^
복숭아 말씀을 하시니 갑자기 복숭아가 땡깁니다.. =ㅅ=
Commented by 샬럿 at 2009/01/06 00:47
롯데칠성은 98% 부족할때를 출시해라~~~~

그럼 자매품이군요!
Commented by NIZU at 2009/01/06 09:25
만약 98%가 출시된다면 상당히 진한 맛이 될 것 같아요;
한여름에 2% 마실 때도 약간 끈적였는데.. ^ㅡ^
하긴 초콜릿도 요즘은 진하게 나오니.. 기대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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