下川みくに- KOHAKU




KOHAKU


作詞: 奧井雅美
作曲: 矢吹俊郞
歌: 下川みくに

琥珀に染まる路 足跡を刻んで
호박빛으로 물든 길에 발자국을 새기며

ここまでやっと來た 今日も前だけを見つめて
여기까지 겨우 왔어 오늘도 앞만을 바라보며

Ah 時間だけが私より早くそっと通り過ぎて
Ah 시간만이 나보다 빨리 살며시 지나가며

振り返った景色 蒼く輝いた
뒤돌아본 경치는 푸르게 빛났어

出遭えた生命あるすべてのもの
마주쳐 온 숨쉬는 모든 존재를

抱きしめたいと思う
안아주고 싶어

この大きな河… 流されぬよう
이 커다란 강에… 휩쓸리지 않도록

心をひとつにしたい
마음을 하나로 하고 싶어

だってみんな同じ旅人
모두 같은 여행자니까

空には傾いた三日月が生まれて
하늘에는 기울어진 초승달이 떠서

迷わないようにと兩手差し伸べてくれてる
헤메이지 않도록 두 손을 내밀어주고 있어

Ah 人はいつも太陽のように
Ah 사람은 언제나 태양처럼

そっと消えた後も 新しい姿で誰かを照らす
살며시 사라진 후에도 새로운 모습으로 누군가를 비춰

出遭えた生命あるすべてのもの
마주쳐 온 숨쉬는 모든 존재에게

愛を敎えられた
사랑을 배웠어

この大きな河… 續く限り
이 커다란 강이… 계속되는 한

過ちを恐れないで
과오를 두려워않고

步いていく私 旅人
걸어가는 나는 여행자

疲れたなら 立ち止まってもいい
지쳤다면 잠시 멈춰서도 괜찮아

そう足元にさく花のような自分らしい生き方…
그래 발밑에 피는 꽃처럼 자신다운 방식으로…

廻る生命あるすべてのもの
돌고도는 숨쉬는 모든 존재를

抱きしめたいと思う
안아주고 싶어

この大きな河の最果に
이 커다란 강의 맨 끝에

誰もがたどりつくまで
누구나 다다를 때까지

それぞれに生きる旅人
각자 다르게 살아가는 여행자들




뜬금없이 04년 노래를 건드려 보았습니다.
시모카와 미쿠니 씨의 'KOHAKU' 라는 곡으로
그레네이더 ~미소의 섬사~ 라는 작품의 오프닝 테마로 사용되었군요.
미쿠니 씨를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 곡은 왠지 느낌이 다르네요.
아무래도 작곡자인 야부키 토시로 씨가 오쿠이 마사미 씨의 곡을 많이 써온터라
그 느낌이 진해서 일런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사 해석은 뭐 소설을 썼습니다.. [... ]
단어 자체는 어렵지 않은데, 표현하기가 쉽지가 않네요.
이러면서 크는거죠 뭐.. =ㅅ=

관련글
グレネ-ダ- ~ほほえみの閃士~ (2004)

by NIZU | 2009/01/04 23:53 | MUSIC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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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오랭씨 at 2009/01/05 16:43
전 이 분을 풀메탈패닉을 통해서 알게 되었죠.
..어? 다른 분인가?; ㅋㅋㅋ
Commented by NIZU at 2009/01/05 23:38
그 분 맞습니다.. ^ㅡ^
저도 풀 메탈 패닉으로 처음 알게 된 것 같네요.
(기억이 가물가물;;)
Commented by 샬럿 at 2009/01/06 00:46
그 가사 해석하면서 소설 쓰듯이 그 번역에 확 몰두하게 되는 순간이 되게 좋지 않나요?ㅎㅎㅎ
마지막 구절까지 해석하고 나면 완전히 '자신의 해석'이 탄생했다는 느낌!
하지만 역시 계속 신경 쓰이는 부분은 나중에도 몇번이고 생각날 때마다 떠올리면서 보다 좋은 해석이 없을까~ 하면서 어느정도 만족될 때까지 계속 수정하게 되죠ㅇ>-<
Commented by NIZU at 2009/01/06 09:27
네, 저도 좀 더 좋은 해석을 찾기 위해 이래저래 생각하는 타입인데,
딱히 좋은 표현이 떠오르지가 않더라구요.. ㅠㅠ
뭔가 요즘은 생각하기도 싫고.. =ㅅ=
그러다보니 조금 만족스럽지 못한 글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 ^ㅡ^;;
Commented by kimczcz at 2009/01/10 09:14
시모카와 미쿠니 노래는 많이 듣고 있습니다 kk
아무래도..풀메탈의 영향인지.. 일단 목소리도 맘에 들더라구요...;
오랜만에 kohaku 노래를 들어보니 괜찮네요.. 알송이라고 켜서 다시 들을까
Commented by NIZU at 2009/01/10 22:31
저도 오랫만에 들으니 좋더군요.. ^ㅡ^
풀 메탈 패닉에 삽입된 곡들도 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1기 엔딩인 '지지않는 꽃'이 좋더군요..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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