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부의 5분 성공학

조금은 지쳤던걸까.
미래에 대한 희망보다는 불안감이,
잊고 있었던 나약함이 다시 부상하는 것 같아
이를 뿌리치기 위해 이 책을 들었다.
사실 이런 종류의 자기계발서는 대부분 유사한 내용이다.
이는 [5분 성공학]도 다르지 않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천]이 결핍된 - 진정한 의미에서 안다고 할 수 없는 -
나에게는 마음을 다시 잡는데에 도움을 준 것 같다.

성공한 사람들을 살펴보면
[목표를 정해, 계획을 짜고, 노력하는] 단순하지만
실천하기 힘든 과정을 반복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과정을 극복한 자만이 성공이라는 결실을 맺는 것이 아닐까.

전략.
[그렇다.
정신력의 한계는 스스로 만드는 것이란 사실을 명심하라.]

P.S
글쓰자마자 좌절스러운 일이 발생하긴 했지만 꿋꿋이..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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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부의 5분 부자학

by NIZU | 2009/06/16 23:59 | BOOK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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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at 2009/06/17 04:56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IZU at 2009/06/18 00:30
저도 그런 점은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자기계발서 같은 도서류를 그리 좋아하지 않구요.
하지만 아무나 실현하기 어렵기 때문에
그런 성공을 움켜쥘 수 있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그만큼 실천이라는 것이 중요하고도 어려운 것이겠지요.

저는 부족한 면이 많기에 읽으면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이것만으로도 이 책을 읽고 본전은 뽑은 것 같더군요.. ^ㅡ^;;
Commented by 꽃가루노숙자 at 2009/06/17 09:10
어쨌든 성공엔 정석이라는 게 있을 것 같습니다.
Commented by NIZU at 2009/06/18 00:31
각자 성공을 이루는 과정은 다르겠지만,
그 방법은 한가지로 귀결되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건 누구나 다 알면서도 정작 행하기는 어려운 방법인 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고생 중이예요.. T^T
Commented at 2009/06/17 09:15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IZU at 2009/06/18 00:31
퇴짜 맞았어.. 흑.
Commented by 스피리아 at 2009/06/17 09:22
역시 책을 많이 보시는군요. 전 긴 글만 보면 어질어질 @_@
Commented by NIZU at 2009/06/18 00:32
많이 보는 것은 아니고, 많이 보려고 할 뿐이죠;;;
요즘 읽고 있는 책은 도통 집중이 안되서 큰 일이예요..
Commented at 2009/06/18 09: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NIZU at 2009/06/18 23:15
그래, 외로워도 슬퍼도 난 울지 않을테야-
너도 힘내고, 우리 웃을 수 있는 날까지 울지 말자.

마지막 문구는 왠지 쓸쓸하네.
내가 저 말 많이 했었군.. =ㅅ=;;
Commented by 베아트리체 at 2009/06/21 01:59
노력의 결과에 대한, 그리고 미래에 대한 확신이 존재한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렇다면 노력 중에라도 불신과 불안감 등은 걱정하지 않을 것 같은데 말이죠.
Commented by NIZU at 2009/06/21 11:03
그렇기도 하지만 불신과 불안감이 있기에 말로
더 노력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하지만 요즘 세상은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있을지 의문스럽군요.
워낙 권모술수가 판치는 세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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