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8.31 DIARY

1.
이런저런 일들로 여전히 정신이 없다. 포스팅 거리는 넘치는데 정리할 시간도, 글을 쓸 여유도 없고 아무래도 쫓기는 마음이 가장 큰 원인인 것 같다. 8월에는 글을 하나도 못쓸 줄 알았는데 그나마 이렇게 끝물에 하나를 쓰니 다행이라고 해야 할까? 현명한 선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내일부터 뭔가를 새로이 시작하기로 했다. 어찌됐건 열심히 해봐야지.

2.
갑자기 방문객 수가 증가한다 싶었더니 JLPT 때문이었다. 지난 7월에 치룬 성적이 나왔던데, 후잡한 점수이긴 하지만 일단 합격하긴 했다.

▲ 어디 들이밀긴 좀 부끄러운 점수.

다만 구(舊) 1급 때도 느낀 것이지만 딱히 써먹을 곳이 마땅치가 않다는 것인데 그래도 없는 것 보단 나으니 정신승리로 만족하자. 뭔가를 더 쓰고 싶은데 글이 손에 잡히지 않는다.(몇 자나 썼다고!!) 그간 관람한 영화와 읽은 책들이 생각보다 많다. 늦어지더라도 차츰 정리해서 글을 올려봐야겠다.

P.S
09년은 차치하더라도 10, 11년은 나에게 너무나도 가혹하네.


덧글

  • 꽃가루노숙자 2011/09/01 00:28 # 답글

    오오, 능력자.
  • NIZU 2011/09/04 22:53 #

    점수가 별로라 능력자까진 아닌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 쉬르크프 2011/09/01 18:54 # 답글

    합격 하셨네요^^
  • NIZU 2011/09/04 22:53 #

    감사합니다.. ^^
    운이 좋았던 것 같아요.
  • 베른카스텔 2011/09/01 20:50 # 답글

    축하드립니다 :)
  • NIZU 2011/09/04 22:54 #

    감사합니다, 베른카스텔 님.. ^^
  • 관쓰 2011/10/30 15:29 # 삭제 답글

    늦었지만 츄카츄카츄~

    글구 몸관리 잘하고 좋은 주말 보내려무나..

    오늘도 고생 많았다, 푹 쉬어~!
  • NIZU 2011/11/04 23:11 #

    헐, 나 이거 지금 봤네.
    고마워~ 너두 한 주 고생 많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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