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Clear ETC

▲ $ 2.99 Clear ⓒRealmac Software

최근 사용빈도가 가장 높은 앱. 일정관리앱이라고 보기엔 무리가 있고, 목록관리(List-Keeping)앱으로 보면 될 것 같다. 처음 등장했을 때 홍보동영상을 보고 바로 꽂혔지만 쉽사리 구입하진 못했는데, 얼마 안되는 돈이지만 이상하게 앱을 구입할 땐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되는 것 같다… =ㅅ=;; 다른 이용자들의 사용기를 보고 괜찮다고 판단하였고, 이미 동영상과 각종 테마를 보고 구입해야겠다는 마음을 먹었기에 질렀다. 그 결과, 지금까지 가장 높은 빈도로 활용하고 있으며 깔끔한 디자인은 오래봐도 질리지 않으며, 설령 질린다하여도 테마를 바꿔주면 해결되기에 별 문제가 되진 않았다. 다소 아쉬운 점은 캘린더와의 연동 및 알람기능을 지원하지 않는다는 것인데, 이를 대체할 다른 앱도 많으니 심플한 맛에 그냥 사용할 수 밖에.


▲ 아이콘과 실행화면.

우선 아이콘은 할 일의 숫자를 뱃지로 알려줘서 편리했다. 나는 여기에 6개의 리스트를 만들어 놓고 사용 중이다. 이렇게 카테고리를 만들고, 안에 들어가서 세부사항을 체크하는 식이다.


▲ 할 일 목록과 테마.

이 중 Wish List에 들어가보았다. 지름신 강름의 흔적들이 보이는군… =ㅁ=;; 이 항목은 단순히 Wish List만 정리해두어 기록하지 않았지만, 할 일에는 앞에 날짜를 붙여두는 것이 관리하기에 편하다. 이렇게 리스트를 만들어놓고 완료된 사항은 우측(취소선), 혹은 좌측(삭제)으로 밀어서 제거하면 되는 방식. 새 항목을 추가할 땐 Pinch In, 밖으로 나갈 땐 Pinch Out을 적용하면 된다.(짧게 당기거나 길게 당기는 것으로도 가능.) 우측 사진은 테마목록인데 나는 추가로 얻은 Night Owl을 사용 중이다. 다른 색상도 예쁘지만, 눈에 부담이 없는 어두운 색 계열이라 특히 마음에 든다. 편집방식이 빠르고 편리하기 때문에 자주 열어 확인하는 습관만 있으면 상당한 도움이 되는 앱이다. 단순하고 직관적이어서 마음에 들고, 할일관리는 이 앱으로 Clear할 수 있을 것 같다.


덧글

  • 나인테일 2012/09/07 02:52 # 답글

    기본 앱으로 들어있는 할일 목록보다 좋은건가요?
  • NIZU 2012/09/07 03:02 #

    안녕하세요, 나인테일 님.
    먼저 방문 감사드립니다 :)

    [미리 알림]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용도가 달라 어느쪽이 좋다고 하기 힘들 것 같아요.
    미리 알림은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푸쉬를 해주는데 Clear는 그 기능이 없습니다.
    대신 많은 리스트를 편하게 관리할 수 있고, 예쁘다는게(?) 장점이겠군요.
    알림기능이 있는 Clear류의 다른 앱도 많으니 그쪽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Clear에 익숙해져 다른 것은 사용하지 않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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