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 iPhone5 ETC

▲ 대란? 그게 뭔가요?

대란이 있을거라는 소식은 알고 있었지만 폐쇄형 SNS를 통해 공유되는 정보를 알기 어려웠고, 스팟성 내방이 많아서 알더라도 타긴 힘들었을 것 같다.(리스크도 좀 있고.) 또 결합상품에 묶여있기도 하고 폰에 그렇게 많은 신경을 쓰진 않아서 고민 끝에 아이폰5로 변경했다. 아이폰6에 대한 소식이 들리는 가운데, 이 시점에서 5s도 아닌 5라니!! 다시 노예가 되었지만 2년을 가득 채울 생각은 없고 조금 쓰다가 유심기변이나 하지 뭐. 아이폰4를 블랙으로 사용해 약간 질린 감도 있었고, 아이패드도 화이트라 깔맞춤을 하고 싶었지만 블랙 밖에 안된다고 해서 색상은 어쩔 수 없었다. 그런데 막상 받아보니 기대보다 색감이 좋아 만족스러웠고, 간헐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아이폰4의 홈버튼과 그 느린 처리속도를 경험하다 기변하니 날아다니는 느낌이다. LTE 역시 처음 경험하는데 확실히 빠르긴 하더라. 

114 기변센터를 통해 바꿨는데 다음날 제품을 바로 수령했고 통화 후, 즉시 개통해주어 놀랐다. 크트의 일처리가 원래 이렇게 빨랐나? 왠지 저렴해보이는 액정보호필름(2장 1세트)과 범퍼를 동봉해주었는데 필름을 붙이고 범퍼를 끼우니 가장자리가 뜬다. 그래서 범퍼는 바로 봉인. 그 외에 나노유심이 붙어있는 플라스틱 카드엔 유효기간이 지난 올레샵 15% 할인쿠폰이 있었고, 문자로 또 다른 쿠폰을 보내주었는데 그건 올레샵에 접속하니 아무나 받을 수 있는 것이었다! 어쨌든 그 쿠폰을 등록하니 8개의 제품을 할인할 수 있던데 내가 쓸만한건 하나도 없어… 그냥 할인쿠폰이 내겐 더 유용할 것 같아 다른 앱을 통해 15% 쿠폰을 받아 별포인트와 함께 거치대를 구입했다. 이건 다음에 올려야지.
▲ 배경화면이 갤럭시 꺼라는 건 함정.

촬영은 아이패드 미니가 수고해주었는데 역시 밤에 찍으니 화질구지! 이걸 수령하고 휴대폰에 관련된 정보는 모두 차단 중인데 안 보려해도 자꾸 눈에 들어오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문자서비스는 괜히 신청해가지고, 이제 곧 여름인데 무슨 온도가 이렇게 떨어져? 하지만 처음부터 '그건' 탈 생각이 없었으니 호갱은 아니겠지? 아닐거야 아마. 호갱호갱호갱…

덧글

  • YaKhont 2014/05/25 16:58 # 답글

    저도 5S로 지난 수요일에 번이 했는데
    점점 온도가 떨어지기 시작해서 착잡하더군요 ㅋㅋㅋㅋ
    그나마 죄다 '그것'들이라서 자기위안중입니다.
    지름 축하드립니다.
  • NIZU 2014/05/25 20:34 #

    안녕하세요, YaKhont 님.
    앞으론 그것 없이는 풀이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예요.
    저도 아이폰5s로 가고 싶었는데 가격이 부담스러워서 그냥 5로 와버렸습니다ㅠ
    수요일이면 얼마 안되셨네요. 저도 지름 축하드립니다 ^-^
  • 베른카스텔 2014/05/30 01:12 # 답글

    이제 곧 휘는 걸 볼 수 있는 건가요? 두근두근 설렘설렘
  • NIZU 2014/05/30 02:26 #

    아앜ㅋㅋ 안되요ㅠ.ㅠ 뒷주머니엔 가급적 넣지 않도록 하겠습니다ㅎㅎ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