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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 브라우니

▲ 아마도 이케아.확실히 입맛이 변하긴 했는지 종종 단 것을 찾게 된다. 아직 브라우니는 약간 부담스럽지만, 이 날은 당이 떨어졌는지 잘 먹었다. 술을 거의 안 마시게 된 대신 커피가 늘었는데 좋은건지 모르겠다. 오늘처럼 비 오는 날엔 특히 커피가 끌린다.

집커피

▲ 애용하는 머그컵.커피를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전문점 커피든, 집커피든 하루에 한 잔 이상은 꼭 마시는 것 같다. 단 걸 싫어하는 입맛도 어느새 변했는지 다른 건 몰라도 커피만큼은 달짝지근하게 마시는 게 좋다. 개인적인 황금비율은 커피 1.5에 설탕 3티스푼 정도? 언젠가부터 커피 한 잔을 홀짝 거리며 음악을 듣거나 책을 읽는게 낙이 되어...

불빛

▲ 동네 외벽.누군가를 만날 일 자체가 적다보니 사진을 찍을 일도 점점 줄어드는 것 같다. 의식적으로 생각을 하지 않으려 하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그리 길지 않은 시간만큼은 주변 풍경을 둘러보며 생각에 빠지곤 한다. 특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하면 쓸데없는 상념이 떠오르긴 하지만어둠에 다크에서 죽음의 데쓰를 느끼며 운치있어서 좋다. 추운 겨울을 싫어하지만 ...

봄나들이

▲ 63스퀘어.(로 명칭이 바뀐 것 같은데 그냥 63빌딩하면 안될까요?)오랜만에 여의도에 다녀왔다. 특별히 무언가를 한 것은 아니지만 강바람을 맞으며 걷는 길도, 벤치에 앉아 마시는 맥주 한 캔도 참 좋았다. 산책 후에는 IFC몰에 들렀는데 여긴 처음 가봐서 신기방기했다. 구경 좀 하다 스타벅스에서 커피 한 잔 후 밥은 다른 곳(이수)에서 먹었다는 건 ...

밖(外)

▲ 이케아 광명점.정말 오랜만에 [SNAP] 카테고리에 글을 쓴다. 그동안 사진은 많이 찍었지만 실력도 비루하고 그에 대한 에피소드도 없어서 미루다, 건물 외관이라는 주제로 글을 올려본다. 사실 이케아에 큰 관심은 없었지만 지인의 권유에 마침 쉬는 날이라 오픈 당일에 다녀왔다. 일단 날씨도 추웠고 아직 정돈되지 않은 모양새인데다 인파는 엄청나게 몰려 그...

63스퀘어

▲ 스카이아트에서 내려다 본 전경.늦봄에 다녀왔는데 이걸 이제 올리다니… 사진도 마음에 들지 않아 그냥 넘어가려고 했는데 애써 만들어놓은 [SNAP]카테고리가 4개월 동안 방치되고 있어 올려본다. 어버이날 즈음에 어머니를 모시고 누나네 가족과 다녀온 63스퀘어. 당초 다른 곳에 갈 계획이었지만, 비소식이 있어 실내에서 보낼 곳을 찾아보다 선택하게 되었다...

이것저것

▲ 밀크티 @카페베네카페베네나 엔젤리너스의 평이 박한데 커피맛에 민감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설령 커피맛이 없더라도 사이드 메뉴가 많아 종종 이용하는 편이다. 커피를 좋아하긴 하지만 가끔 다른 음료를 먹고 싶을 때가 있는데 어쨌든 선택권이 많은 것은 좋은 일이다. 예전엔 홍차나 밀크티를 마시지 않았는데 이젠 무척 선호하는 메뉴 중 하나가 되었다. 시간...

살다보면

▲ 이 달의 명대사 @CGV 평촌영화 '깡철이'는 보지 않았고 관람 예정에도 없는 작품이지만 이 대사는 참 인상적이다. 요즘 힘들어하는 지인들이 많은데 모두에게 들려주고 싶은 말. 물론 나를 포함해서 말이지.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타인의 고통을 받아들이기란 더욱 힘든 일인 것 같다. 다들 자기가 제일 힘들고, 세상에서 제일 괴롭겠지. 나도 그래. 내가...

재미로 사는 건 아니잖아요

▲ 이 달의 명대사 @CGV 평촌'일대종사'를 관람한 것은 아니고, '언어의 정원'을 보러 갔을 때 나온 페이퍼. CGV에 자주 가는 것은 아니지만, 영화 티켓을 끊을 때 이렇게 나오는 작은 종이가 참 마음에 든다. 저 대사와는 반대로 삶에 후회가 없다는 소리는 거의 못들어 본 것 같다. 일단 나부터 후회 투성이의 삶을 사는 중이라… 후회가 없으면 재미...

주제 없음

▲ 히레가츠동 @홍대돈부리 안양1번가점전부터 가려고 했는데 갈 때마다 자리가 없어서 돌아서야 했던 곳. 덮밥류 외엔 딱히 고를 게 없어서 추천메뉴에 있는 걸 아무거나 골랐다. 식사를 한지 얼마 안되어 배가 부른 상태였는데 그래도 잘 넘어갔던 맛. 홍대 본점은 안가봐서 잘 모르겠고, 코엑스점은 가본 기억이 있는데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나서 패스;; 특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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