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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25

▲ 본문과 1도 상관없는 허세샷.1.약 4개월 간 이끌어 온 팀이 지난 주를 기해 해체되었다. '잘했다'와 '열심히했다'는 다른 차원의 문제이지만, 스스로 생각해도 열심히한 것 같다. 때로는 이런 상태로 팀을 넘겨준 전임자들이 원망스럽기도, 내가 원하는대로 따라와주지 않는 팀원들에게 서운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다 지난 일일 뿐이다. 결국 내분을...

2018.07.15

▲ 이거 다 내꺼였으면!1.뭐라도 써보자는 생각에 키보드를 누르다 멈추는 것을 반복, 이대론 안되겠다는 생각에 아무 말 대잔치라도 해보려 한다. 전생에 큰 죄라도 지었는지, 사는 게 쉽지가 않다. 어렵게 들어간 직장도 박봉에 스트레스가 많다보니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엄습한다. 최근 가장 자주드는 생각은 「그저 그렇게 살다가 끝날 것 같다.」이...

2017.02.05

▲ 언젠가의 백운호수.1.이전에 작성했던 마지막 일기글의 첫 문장이 '본의 아니게 블로그를 한 달 이상 방치해두었다.' 였는데, 그 말을 그대로 다시 써야 하다니. 변명을 하자면 작년 8월말부터 다니기 시작한 새 직장에 적응을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이제 막 시작한 팀이라 바쁘기도 했고, 업무 또한 관심은 있지만 잘 몰랐던 분야라 공부가 필요했다. 그러...

2016.04.14

▲ 커피 한 잔의 허세.1.본의 아니게 블로그를 한 달 이상 방치해두었다. 하는 일이 정신없이 돌아가 육체적으로 힘들기도 했고, 집안행사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벤트들도 겹치다보니 정신적으로도 바빴다. 얼추 모든 것이 마무리 된 지금은 도리어 여유로움에 적응하지 못하고 있는게 문제지만 저 당시에는 정말 분신술이라도 쓸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었다ㅠ 본격적으...

2016.01.31

▲ 색감이 예뻐서 찍어 본 촤컬릿.1.2016년을 맞이한지 얼마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1월의 마지막 날이다. 돌이켜보면 한 달 동안 나름대로 열심히 했지만 결과물이 영 신통치가 않다. 성격상 웬만해선 낙관하지 않는 편인데, 거의 확신에 가까운 생각을 가졌던 일이 잘 풀리지 않아 낙담 중ㅠ 지난 일은 어쩔 수 없지만 아쉬운 감정을 완전히 털어버리기가 ...

2015.11.04

▲ 아이스 아메뤼~. @Shade Tree1.뭔가 데쟈뷰가 느껴지지만 10월을 통으로 블로그를 쉬었다. 아무리 그래도 한 달에 글 하나는 써야 될 것 같아서 10월말에 발악을 해봤는데 귀찮은 건 어쩔 수 없잖아ㅠ 심지어 이 멘트마저도 지난번에 비슷하게 써먹은 것 같지만 사소한 건 넘어가도록 하자. 그동안 바쁜 건 아니었지만 바빴다.(?) 나름대로 준비하...

2015.08.01

▲ 양꼬치엔 뭐다?1.워낙 오랜만에 쓰는 글이라 무슨 내용을 어떻게 써야 할지 몰라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게 된다. 그동안 블로그를 쉬었는데 6월말 경에 헤어져서 감정을 추스를 시간이 필요했다고 변명을 해보지만, 솔직히 그보다는 귀차니즘이 더 큰 이유였다고 생각한다. 사실 7월 막바지에 억지로라도 글을 써보려 해보았지만 쓸 수 없어서 그냥 7월을 통으로 ...

2015.05.12

▲ 본문과 전혀 상관없는 생맥주 @봉쥬비어* 2015년 5월 12일에 작성한 글이라 해당 날짜로 올림.1.잠이 많은 편이라 생각치는 않는데 요즘들어 심각하게 졸리다. 충분히 잤음에도 미친듯이 몰려오는 수마(睡魔)에는 당할 재간이 없다. 어떻게든 버텨보려고 애를 써봐도 결국 픽픽 쓰러지고 마는데 오죽하면 기면증이 아닐까 의심스러운 상황. 때문에 어제는 굉...

2015.04.06

▲ 참 어렵게도 구했다.1.개인적으로 무척 중요한 일이 있어 그쪽에 신경을 쓰다보니 한동안 블로그에 소홀했다. 모든 걸 내팽겨치고 그 일에 집중하였고, 스스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아 시무룩…… 왜 이런 결과가 나왔는지 이유라도 알면 납득가지 않더라도 속은 시원할텐데 그런 것도 아니어서 답답하기 그지없다. 모든 정신적, 육체적 에...

2015.02.28

▲ 본문과 상관없는 커피(과테말라 안티구아 & 브라질 산토스). @커피와 사람들1.1월달 일기는 쓰지 못했다. 나중에라도 쓸까 했는데 아무리 짜내어 봐도 기억에 남는 일이 없었다. 이렇게 빈곤한 한 달을 보냈다니 뭔가 슬퍼지지만 어쩔 수 없지, 씁. 2월은 구정이라는 대형 이벤트가 있어서 꽤나 정신이 없었다. 시장보랴, 음식준비하랴 일손은 부족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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