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케이온

망한 해석이긴 합니다만, 아까워서 그냥 올려봅니다.. =ㅅ=;;
[케이온!]에 등장하는 미오의 캐릭터 싱글에 수록된 곡으로
제가 칙칙한 분위기를 좋아해서인지 가장 마음에 드는 곡입니다.
가사는.. 넵, 망한 해석이예요.. [... ]
가사가 다소 애매하기도 했고,
귀차니즘이 발동해서 대강 마무리 지어버렸습니다.
이제와서 수정하기도 귀찮고.. 그냥 이대로 고고~!!
(오늘은 이걸로 땜빵;;)
P.S
[케이온!]은 별로지만 미오는 좋습니다.. (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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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온!] 삽입곡인 [날개를 주세요]입니다.
[푹신푹신 타임]과 함께 어제 해석해뒀는데 이제서야 올리게 되었네요.
옛향수가 느껴지는게 딱 제 취향이다 싶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赤い鳥](아카이토리)의 동명곡을 리메이크한 곡이었습니다.
어째 80년대 삘이 난다고 느꼈는데 말이죠.
(※원곡은 71년도에 발매되었습니다.)
어제에 이어서 하는 김에 독음도 달았습니다.
일본어를 모르시는 분들께서 직관적으로 보시기에는 편하지만,
우리말로 일본어 발음을 쓰는 것에
거부감이 있어서 그동안 거의 달지 않았습니다.
영어 발음기호 쪽이 좀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싶지만 귀찮아서 앞으로 안할듯.. ^^;
해석은 최신스타일의 가사인 [푹신푹신 타임]에 비해서 아주 수월했습니다.
한가지 걸리는 부분은 [翼はためかせ 行きたい] 인데
이는 [はためく(하타메쿠): 펄럭이다]<ex)깃발이 펄럭이다>에서 파생된 단어이군요.
여기에 사역형[せる]가 붙은 [はためく+せる]의 형태로
직역하면 [날개를 펄럭이게해서 가고 싶어] 정도가 될 것 같은데
우리말로 하면 어색하기에 의역했습니다.
원래 음악 카테고리의 취지는
제 취향의, 널리 알려지지 않은 곡들을 소개해드리는 것이 그 목적인데
어느샌가 최신곡에 집착하고 있는 제 모습이 보이네요.. [... ]
제가 마이너임을 잠시 잊었나 봅니다.

[케이온!]에 삽입된 [푹신푹신 타임]입니다.
본편에서 가사가 이상하다고 미오가 구박받았는데,
막상 완성된 곡을 들어보니 그리 이상하지만도 않군요.
(가사만 놓고 본다면 좀 그렇지만;;)
원래 독음은 안다는 주의인데, 하는 김에 같이 해봤습니다.
역시 귀찮네요, 앞으로 안할듯.. ^^;
해석은 대강했습니다.
원래 검토를 거듭하는 스타일인데,
그냥 적당히 올려서 완성도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P.S
중간에 들리는 유이 목소리가 유난히 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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